[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27일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2017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최근 출범한 클라우드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당분간은 고객 확보 및 신규 서비스 출시에 주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서비스까지 확대 예정"이라며 "매출 규모는 아직 초기 단계 이므로 작은 수준이다. 현재는 매출이나 수익성에 집중하는 것보다 비즈니스 확장을 위한 투자 단계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규 직무대행 "TV수신료 통합징수시 혼란 발생할 것"
2025-01-20 16:24:3923일 이진숙 위원장 운명의 날…헌재, 탄핵심판 선고일 확정
2025-01-20 15:35:00가온전선, 연 매출 사상 최고치 경신…"북미 수출·지앤피 실적↑"
2025-01-20 14:50:59LTE 주파수 이용기간 종료 '임박'…"1인당 트래픽, 큰폭으로 꺾여"
2025-01-20 13:00:47OTT와 공생택한 지상파, 넷플릭스 뿐만 아니다 [IT클로즈업]
2025-01-20 10:56:35넥슨 ‘드리프트’, 오버 드라이브 전환… 반등 질주 시작하나
2025-01-20 14:51:30행안부, 카톡 알림톡 도입했더니…행정 예산 연 40억원 절감
2025-01-20 14:51:12“더 짧고 재밌게”…네이버, 새해도 숏폼·AI 갈고닦기
2025-01-20 14: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