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널·파트너 워크숍에는 DB접근제어뿐만 아니라 시스템 접근제어 기능까지 탑재된 ‘DBSAFER Enterprise V5.0’에 대한 관심으로 전년도 대비 10여 개사가 늘어난 60여 개의 파트너사가 워크숍에 참석했다.
피앤피시큐어의 박천오 대표이사는 “2015년 DBSAFER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과 더불어 최근 개발·출시된 새로운 솔루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년까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표준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명품 보안 솔루션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디어산업 진흥 ‘마지막 기회’…“‘청와대 미디어수석’ 신설해야”
2025-05-15 17:43:18[DD퇴근길] 테무 개보법 위반, 13억대 과징금 철퇴…"협조 불충분"
2025-05-15 17:28:05"AI 투자, 개별기업 감당 못해…정부 전략적 역할 필요"
2025-05-15 16:24:51넷플릭스 광고요금제 가입자, 9400만명 돌파…”콘텐츠 만큼이나 광고에 집중”
2025-05-15 15:35:102분이면 숏폼 영상 ‘뚝딱’…KT, AI로 콘텐츠 제작 밸류체인 혁신
2025-05-15 15:11:18[DD퇴근길] 테무 개보법 위반, 13억대 과징금 철퇴…"협조 불충분"
2025-05-15 17:28:05사내설명회 이유 있었나…이해진 최측근 최인혁, 네이버 복귀
2025-05-15 17:09:27K-엔터 4대장, 엇갈린 1분기 성적표…2분기 ‘호실적’ 기대감 고조
2025-05-15 16:29:34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 양방향 IP로 승부수 [일문일답]
2025-05-15 15:55:14카카오, ‘브랜드 메시지’ 출시…"스팸 가능성 원천 차단"
2025-05-15 14:5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