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피앤피시큐어(www.pnpsecure.com)는 지난 21일과 22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블루원 컨트리클럽과 경상북도 청도에 위치한 그레이스 컨트리 클럽에서 ‘2016년 채널·파트너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널·파트너 워크숍에는 DB접근제어뿐만 아니라 시스템 접근제어 기능까지 탑재된 ‘DBSAFER Enterprise V5.0’에 대한 관심으로 전년도 대비 10여 개사가 늘어난 60여 개의 파트너사가 워크숍에 참석했다.
피앤피시큐어의 박천오 대표이사는 “2015년 DBSAFER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과 더불어 최근 개발·출시된 새로운 솔루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0년까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뿐 아니라 세계에서도 표준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명품 보안 솔루션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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