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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7로 찍은 ‘제주의 낮과 밤’은?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6-03-06 14:07:17
윤상호

- 삼성전자, 디지털갤러리 운영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갤럭시S7’ 출시에 앞서 카메라 기능 홍보에 나섰다.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권오현 윤부근 신종균)는 갤럭시S7로 찍은 제주의 낮과 밤(Day & Night in 제주) 디지털갤러리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안태영 이명호 구송이 3명의 사진작가가 각각 ▲제주의 색 ▲제주의 생명 ▲제주의 길을 촬영해 전시한다. 사진은 갤럭시S7 캠페인사이트(www.samsung.com/sec/galaxys7)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시간대에 따라 다른 콘텐츠를 볼 수 있다. 낮엔 낮 밤엔 밤 콘텐츠를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7의 혁신적인 촬영 기능을 새로운 형식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도록 인터렉티브 디지털 갤러리를 준비했다”며 “갤럭시S7을 통해 제주도로부터 전해온 아름다운 봄의 향연을 마음껏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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