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장관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으로 남북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현 시점에 북의 사이버공격 등 비군사적 도발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진단하고, 미래부·인터넷침해대응센터와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이 긴밀한 공조태세를 갖출 것을 당부했다.
<이유지 기자>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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