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작년 실적에 대해 아프리카TV의 이용자 트래픽 확대와 방송진행자(BJ)들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면서 견조한 서비스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정찬용 아프리카TV 부사장은 “기존의 핵심 콘텐츠인 게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교육, 창업, 쇼핑, 법률 영역의 다양한 주제의 방송을 선보여 플랫폼 확장 및 뉴미디어로서의 가치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일본, 대만, 북미, 태국을 시작으로 해외 서비스 영역도 점진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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