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스타엔 넥슨코리아와 엔씨소프트, 스마일게이트, 액토즈소프트, 엑스엘게임즈 등 주요 업체가 다수의 출품작을 내놓아 눈길을 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이터널’과 ‘프로젝트 혼’을 주축으로 앞서 공개된 ‘MXM’(마스터X마스터) 등 대형 신작과 ‘블소 모바일’, ‘아이온 레기온스’, ‘팡야 모바일’ 등 6종의 모바일 신작의 전시에 나섰다. 총 100석 규모의 ‘스크린 X’ 상영관을 지스타 현장에 마련, 프로젝트 혼 플레이 영상을 공개한다.
<부산=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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