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www.canon-bs.co.kr 대표 김천주)은 30일 와이파이 기능을 추가한 휴대용 프린터 ‘iP 110’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PC와 스마트폰 등 와이파이가 가능한 장비로 프린트와 스캔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로 무선 다이렉트 출력도 가능하다. 휴대용 배터리를 기본으로 지원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관계자는 “스마트 기기 활용 빈도가 늘어나고 있어 iP 110이 바쁜 현대인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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