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테라데이타(www.teradata.com)는 프랑스 최대 방송 사업자 ‘카날플러스 그룹’에‘하둡을 위한 테라데이타 포트폴리오’및‘하둡을 위한 테라데이타 어플라이언스’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카날 플러스 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데이터 분석을 위해 테라데이타 데이터 웨어하우스(DW)를 사용해 왔으며, 이번 빅데이터 솔루션 도입을 통해 업무 영역 간 모든 데이터세트의 스토리지 및 분석 기능을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공급한 솔루션에는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과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 등이 포함됐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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