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테라데이타(www.teradata.com)는 프랑스 최대 방송 사업자 ‘카날플러스 그룹’에‘하둡을 위한 테라데이타 포트폴리오’및‘하둡을 위한 테라데이타 어플라이언스’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카날 플러스 그룹은 지난 2005년부터 데이터 분석을 위해 테라데이타 데이터 웨어하우스(DW)를 사용해 왔으며, 이번 빅데이터 솔루션 도입을 통해 업무 영역 간 모든 데이터세트의 스토리지 및 분석 기능을 향상시켰다는 설명이다.
이번에 공급한 솔루션에는 애스터 디스커버리 플랫폼과 통합 데이터 아키텍처 등이 포함됐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