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 대표 타케우치 야스오)은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 ‘올림푸스 신세계 센텀시티 직영점’을 개설했다고 18일 밝혔다.
올림푸스한국은 부산의 핵심 상권인 신세계 센텀시티 직영점을 통해 올림푸스 카메라 체험은 물론 맞춤형 렌즈제안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은 이번 신규 직영점 개설을 기념해 현장에서 ▲PEN E-PM1 29만9000원 ▲PEN E-P3 49만9000원 ▲PEN E-PL3 39만9000원 ▲XZ-1 39만9000원 ▲VG-150을 9만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올림푸스한국 영상사업본부 이승원 본부장은 “직영점은 올림푸스가 고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채널”이라며 “올림푸스 카메라와 렌즈를 직접 소개하고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과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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