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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컨콜] LTE 점유율, 내년 상반기까지 LGU+ 역전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 가치경영실장(CFO) 김범준 전무는 3일 ‘2012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롱텀에볼루션(LTE) 점유율은 현재 전체 점유율과 달리 낮은 것이 맞다”라며 “내년 상반기까지 전체 점유율처럼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전체 시장 점유율도 내년 상반기말이변 정상 회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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