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대표 김교태)가 7월 1일자로 2명의 신임 대표로 이창수 대표(59)와 신경섭 대표(54)를 승진 발령했다.
이와 함께 4명의 부대표와 3명의 전무 승진 및 15명의 신임 상무(파트너)의 승진 인사를 각각 발표했다.
▲대표 승진 : 이창수, 신경섭
▲부대표 승진: 구승회, 박성래, 서원정, 신병일
▲전무 승진 : 양현섭, 장지수, 하병제
▲신임 상무이사(파트너) 승진 : 박철성, 전용기, 정재석, 조승희, 민홍길, 강성채, 김유경,
정병수, 김학주, 이성욱, 조규석, 양현석, 박상원, 김준철, 김이동
▲신임 상무(Principal) 승진 : 권성현, 김원택, 최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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