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한국레노버(www.lenovo.com/kr 대표 박치만)는 공간활용성을 높인 기업용 데스크톱PC 신제품 씽크센터 M92p 타이니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레노버는 신제품이 골프공 지름(3.45cm) 정도의 두께로 얇아 어떤 공간에서 쉽게 설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v프로 기술이 지원되는 인텔 CPU를 탑재했으며 데스크톱 전력 관리 기능을 갖췄다.
회사는 이날 씽크센터 M92z 올인원(AIO)과 씽크비전 LT2323z 와이드 모니터도 함께 발표했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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