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디지털데일리는 지난 2005년 5월 창간한 이래 지금까지 꾸준한 발전을 거듭해 왔으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IT 전문지로서 컴퓨팅과 방송·통신 등 IT 산업 주요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기사를 제공하며 국내 IT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저희 엔비디아는 일반 PC 유저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GPU 제품군과 휴대용 기기를 위한 모바일 AP, 3D 솔루션 등을 이에 부합하는 최신 개발 툴과 함께 선보이고 있으며, 엔비디아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국내외 업계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해당 종사자들 및 업계 현황을 빠르게 포착하는 것이며, 디지털데일리는 IT 기업이 꼭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정보와 날카로운 통찰력을 바탕으로 엔비디아를 비롯한 많은 IT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앞으로도 국내 IT 업계 관계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그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디지털데일리가 앞으로도 다채롭고 심층적인 보도를 발판 삼아, 국내 IT 산업과 함께 더욱 힘차게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엔비디아코리아 대표 이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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