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대표 최지성)는 22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살 와그람 홀에서 2012년형 스마트TV 신제품 출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혀다.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서 프리미엄부터 보급형 제품까지 다양한 스마트TV 신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프랑스법인 스테판 꼬트 부사장은 “유럽의 주요시장인 프랑스에서 2012년에도 삼성 스마트TV 열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샹젤리제 거리에 위치한 유명 레코드 판매점 ‘버진 메가스토어’에 2012년형 스마트TV 팝업 매장을 설치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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