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홍보모델 아이유가 참여한 OST와 뮤직비디오 공개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오픈 파티가 열린다!
엔트리브소프트(www.ntreev.com 대표 김준영)는 말(馬)경주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 alicia.gametree.co.kr)’의 사전공개서비스(Pre-OBT)를 오는 2월 10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 파티’라는 이름으로 실시하는 사전 공개 서비스는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서비스에 참가한 게이머들은 데이터 초기화 없이 계속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앨리샤’의 오픈 파티를 기념해 공식 모델인 아이유가 참여한 앨리샤 OST와 뮤직비디오가 홈페이지(alicia.gametree.co.kr)를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전부터 화제가 된 앨리샤 OST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아가자는 내용으로 아이유 특유의 발랄한 매력과 섬세한 감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다.
또한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아이유의 ‘앨리샤’ 모델 활동 모습과 CF 메이킹 필름 등으로 구성돼 아이유의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일상을 볼 수 있다. 아이유가 참여한 앨리샤 OST와 뮤직비디오는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앨리샤’는 국내 최초 말(馬)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 게이머는 자신의 말과 함께 대자연을 달리며 점프, 글라이딩, 슬라이딩 등의 액션을 통해 주행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관리 및 교배 시스템의 적용으로 자신의 목장을 꾸미는 등 다채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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