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인텔이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캠페인 모델로 소녀시대를 기용했다고 인텔코리아가 10일 밝혔다.
소녀시대는 2D 및 3D 뮤직비디오와 인터넷 사이트, 사진 및 PC 매장의 제작물 등을 통해 인텔이 올해 내놓을 2세대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를 홍보하게 됐다. 인텔과 소녀시대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이 같은 내용으로 협약을 맺었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대표는 “올해 새롭게 진행되는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소비자 캠페인에 소녀시대의 발랄하고 세련된 비주얼 이미지가 잘 융화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인텔과 함께 만든 소녀시대의 새로운 곡은 1월 18일 인텔 신제품 발표회에서 소녀시대가 직접 부를 계획이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폰16 공시지원금, 전작과 비교해보니…"기본 모델은 낮아져"
2024-09-20 19:39:53오징어게임2, 새 게임은 '이것'?…티저 영상에 '힌트' 있다
2024-09-20 19:37:56[취재수첩] 지상파 콘텐츠 가치, 제대로 산정해야 할때
2024-09-20 16:08:31“現 미디어 산업 특성 반영한 새로운 방발기금 제도 논의 필요”
2024-09-20 14:15:21SKT 에이닷·LGU+ 익시오, KT는 "검토 중" [IT클로즈업]
2024-09-20 13:43:01MBC스포츠+·CGV, 프로야구 실시간 이원생중계 나서
2024-09-20 10:04:32잠재적 리스크도 기꺼이? 크래프톤, 배그 차기작 찾아 ‘직진’
2024-09-20 13:47:19SOOP이 청년 꿈 응원하는 방법은?…“다양한 콘텐츠와 지원 제도 활용”
2024-09-20 09:2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