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삼성전자가 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멀티미디어 가전 전시회인 'CES 2011'에 참가, 스마트 TV를 필두로 혁신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삼성전자 홍보도우미들이 세계 최대, 최고 기능의 75인치 스마트 T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 세계 최대·최고 기능의 75인치 스마트 TV를 이번 CES 2011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75인치 스마트 TV는 기존 삼성전자가 출시한 스마트 TV 중 가장 큰 크기였던 65인치보다 10인치 더 늘어났으며, 경쟁업체보다 3인치 더 큰 세계 최대 크기를 자랑한다.
<라스베이거스(미국)=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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