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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엔AI, 조달청 이어 산업부 수출 바우처 사업 선정... "해외공략 박차"

[디지털데일리 이건한 기자] 뉴엔AI가 산업통산자원부 주최, 코트라 지원의 '2025년 산업글로벌 진출역량 강화 사업(산업부 수출바우처 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본 사업은 기업의 수출 준비부터 해외시장 진출 전과정에 필요한 수출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엔AI는 '산업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사업 서비스 분야'에 선정됐다. 이에 2026년까지 3년 연속 CES 혁신상 출품을 위한 AI 기술 중심의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해외전시·해외바이어 매칭, 해외 AI 규격 인증 획득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뉴엔AI는 그동안 대만, 일본, 중국 등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기반을 다져왔다. 주요 서비스는 구어체 특화 언어 모델을 탑재한 '퀘타(Quetta)'다. 3000만건의 라벨링 데이터 기반으로 900여개 산업군에 특화된 모델이 학습된 퀘타 LLMs는 다양한 도메인별 목표에 최적화된 튜닝 LLM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한국에 진출을 희망하거나 한국 제품을 자국으로 수입하길 희망하는 외국기업에게 필수적인 '퀘타 K-트렌즈'와 글로벌 시장 분석이 가능한 글로벌 마켓 분석 서비스 '퀘타 글로벌 MI',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는 생성형 AI 분석 서비스 '퀘타 글로브마인드 AI' 등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제품들을 서비스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에서 첫 고객 확보와 신규 매출 달성이 목표다.

배성환 뉴엔AI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해외 홍보와 전시 지원을 체계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실적으로 증명해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뉴엔AI는 작년 말에 조달청 주관의 해외 조달시장 진출유망기업(G-PASS기업)으로도 선정되며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예정된 기업공개(IPO) 준비에도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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