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캔버스]
[디지털데일리 김보민 기자] 비즈니스캔버스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3년도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사업'의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비즈니스캔버스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리캐치와 다입드파이낸스 등을 서비스하는 곳이다.
회사는 ▲이익 창출 능력 ▲일자리 양·질 ▲근무환경 ▲교육훈련 등의 서면 평가와, ▲최고경영자(CEO) 인재육성 의지 ▲복지와 인프라 수준 ▲인적자원개발(HRD) 지원체계 구축 및 교육훈련 수준 등 세부 현장 평가를 통과했다.
김우진 비즈니스캔버스 대표는 "창업 4년 차에 '인재육성형 중소기업 지정 사업' 기업에 선정돼 기쁘다"라며 "좋은 인재가 찾아오고, 함께 일하고 싶은 글로벌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비즈니스캔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표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 확산 사업 공급기업, 중소벤처기업부 마중 프로그램 지원사업 등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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