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서정윤 기자] 롯데정보통신은 서울시메트로 9호선 신호시스템 구축 사업을 맡게 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4억53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3%에 해당한다. 롯데정보통신의 최근 매출액은 약 1조원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6년 4월24일까지다.
이번 계약으로 롯데정보통신은 9호선 1단계(개화역~신논현역)의 신호시스템 설비를 대상으로 설계, 제작, 설치 및 시운전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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