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는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함께 박태석 한국배터리산업협회 부회장, 이동기 코엑스 사장, 유정열 코트라 사장, 이방수 LG에너지솔루션 사장, 최영찬 SK온 사장, 손미카엘 삼성SDI 부사장, 김준형 포스코케미칼 사장, 김종호 LS일렉트릭 사장, 장사범 고려아연 부사장, 전윤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원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원장이 나섰다.
이 자리에서 장 차관은 기업 노고에 감사하며, “윤석열 정부 출범한지 10개월 가량이 됐다. 지금까지 세제개편과 규제혁신, 오래된 노사 관행 개혁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오전에도 대통령 주제로 제14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통해 배터리를 포함해 6대 산업에 550조원을 투자해 전국 15개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운을 땠다.
이어, “배터리 분야에도 2026년까지 5년간 35조원을 투자하고, 2030년 배터리 세계 1위로 도약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5.3조원의 정책 마중물을 부어 초격차 선점을 위한 기술개발 재원 투자 계획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 차관은 민관이 합심해 통상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유럽의 배터리 관련 정책과 관련해서도 우리 기업이 유럽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라며, “또한 내일이면 윤 대통령이 12년만에 일본을 방문하고, 저희 정부도 업계도 준비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소부장 분야에 대한 지원도 약속했다. 장 차관은 “그동안 소부장 분야에서 지난 30년간 많은 성과를 거뒀으며, 이 분야에 대해서도 산업 공급망 3050전략으로 소부장 분야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계기를 만들려 한다”라며, “배터리 분야에서도 소부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터배터리의 성장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인터배터리 행사가 명실상부한 배터리 전시회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정부와 업계가 합심해 배터리 업계의 CES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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