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보이스피싱을 통한 사기피해에서 현금자동입출기(ATM)을 통해 현금이 빠져나가고 있는 상황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기방지 시스템이 은행권에서 고도화되고 있다. 고객의 행동 분석을 오프라인에 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디지털 접점 채널에 대한 다양한 안전책이 모색되고 있는 셈이다.
신한은행이 지난 4월 보이스피싱으로부터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은행권 최초로 ‘AI 이상행동탐지 ATM’을 도입하기로 한 가운데 전문적인 기능 고도화를 위한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상행동탐지 솔루션 도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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