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강민혜 기자] 현대중공업이 사내 호흡기 질환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로 에스디(SD)바이오센서 제품을 택했다.
13일 현대중공업(대표 한영석) 관계자는 에스디바이오센서(대표 이효근·허태영) 자가검사키트를 도입한 이유로 ▲국내 첫 정식 허가 제품 ▲국외 승인국가 7곳 ▲일반인의 사용 수월 세 가지를 꼽았다.
국내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허가를 받은 곳은 ▲에스디바이오센서 ▲휴마시스(대표 차정학) 두 곳이다.
관계자는 “휴마시스는 국외 4개국 승인됐다”며 “휴마시스보다 에스디바이센서 제품이 사용하기 쉽다. 최초 개별 포장으로 위생 관리에도 효율적이라 선택했다”고 전했다.
<강민혜 기자> mineral@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T “추가 정보유출, 확인된 바 없다”…2차피해 발생 시 100% 책임
2025-05-19 15:05:22정부 “SKT, IMEI 유출 가능성 있지만…복제폰 생성은 불가”
2025-05-19 13:57:12SKT 해킹서 IMEI 포함된 서버 감염 확인…"유출 여부는 확인 안돼"
2025-05-19 11:09:50쇼핑엔티, 가정의 달 맞아 소외계층 지원 위한 바자회 개최
2025-05-19 10:44:04LGU+, 대학생 대상 ‘유쓰페스티벌’ 실시…안티딥보이스 체험장 마련
2025-05-19 09:40:55KT, 난청아동 위한 야구 체험행사…KT위즈파크 ‘드림투어’ 실시
2025-05-18 20:39:18"음악증권 청약에 참여하면 배당금 2배" … 뮤직카우, 내달 18일까지 이벤트
2025-05-19 14:19:16컴투스플랫폼, 넵튠과 플랫폼 '하이브' 사용 계약 체결
2025-05-19 14:17:27넥슨, 신작 '빈딕투스' 6월 9일 글로벌 알파 테스트 시작
2025-05-19 11:44:51'퇴마록’이 들린다…밀리의 서재, 오디오북 국내 최초 공개
2025-05-19 11:34:55'밤샘 틱톡 금지령'…밤 10시 넘으면 청소년 피드에 명상 영상 뜬다
2025-05-19 11: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