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권하영기자] 5일 강학주 LG유플러스 CR정책담당은 2020년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내년 2G 주파수 재할당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현재 가입자가 감소하는 추이와 장비 노후화를 감안할 때 내년 이용 기간이 만료되는 6월에는 정부 승인을 받아 철수하는 것이 맞다고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권하영 기자>kwonhy@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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