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사업장은 삼성전자의 유일한 국내 스마트폰 생산기지다. 1사업장은 네트워크 사업부, 2사업장은 무선사업부다. 이 중 2사업장은 지난달 출시한 접는(Foldable,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 등 신제품 양산 및 연구개발(R&D) 위주로 운영된다.
현재까지 구미사업장에서 총 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구미 2사업장 무선사업부에서 4명과 사업장 내 은행출장소 1명, 구미 1사업장 네트워크사업부 1명 등이다.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구미사업장 방역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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