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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코리아, 여의도 전경련회관으로 사무실 확장 이전

디지털데일리 발행일 2019-10-14 17:15:47
백지영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퀀텀코리아(지사장 이강욱)는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회관 20층으로 확장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경련회관에서 14일부터 업무를 시작한 퀀텀코리아는 사업의 성장과 업무환경 개선, 부서 및 개인 간의 업무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사무실을 확장 이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강욱 퀀텀코리아 지사장은 “국내 금융 및 공공 등 각 산업 분야 주요 고객 지원 강화를 위해 여의도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시작점으로 보다 앞선 데이터 보호 및 관리 솔루션을 전문 컨설팅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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