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바이올린메모리(www.violin-memory.com 지사장 이영수)는 8일 국내 고객 지원을 강화하고 업계 최신 소식 공유 및 전문가와의 양방향 소통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 페이스북 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바이올린메모리는 국내 고객을 위한 한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활용, 플래시 스토리지에 관련된 최신 기술 동향 및 업종별 플래시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사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및 파트너를 비롯해 인프라 관리 지식을 필요로 하는 IT 종사자와의 열린 소통을 통해 올플래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즈니스에 최적화 된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올린메모리코리아 이영수 지사장은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플래시 기반 데이터센터의 구축 팁과 노하우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고자 소통 창구를 마련하게 됐다”며 “누구나 기술 및 제품에 대해 문의하거나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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