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백지호 삼성전자 상무는 31일 개최된 2014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S3(17라인)의 D램 본격적 양산은 내년 중반기께 이뤄질 것”이라며 “1단계 투자는 D램으로 결정했지만 전체 공장을 D램으로 가져갈 지, 로직 생산을 병행할 지는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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