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옥송이 기자]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AX발전포럼' 출범식에 참석했다.
AX발전포럼은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최형두(국민의힘), 조인철(더불어민주당), 이해민(조국혁신당) 의원이 주최하고 디지털데일리가 주관한다.
이날 발제는 김민기 카이스트(KAIST) 경영전문대학원장과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두 발제 모두 ‘딥시크 쇼크’가 불러온 표면적 문제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인프라 강화 및 AI 기본법 보완 방향 등의 메시지가 담길 예정이다.
에만 대응하는 것이 아닌, 딥시크 쇼크로 더욱 시급하게 드러난 한국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강화 문제, AI 기본법 보완 방향 중심의 본질적인 메시지가 담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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