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최천욱 기자] 빗썸이 4월 1일부터 100만원 미만 가상자산 출금 방식을 변경한다. 자금세탁방지 강화와 이용자 보호를 위해서다.
16일 빗썸코리아에 따르면 100만원 미만 가상자산 출금 시 트래블룰 연동 거래소 외에는 출금지갑 주소를 등록해야 한다.
기존 화이트리스트 거래소나 개인지갑으로 출금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은 출금주소를 별도로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
빗썸은 원활한 출금 지원을 위해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출금주소 사전 등록을 시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빗썸 홈페이지를 통한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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