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DGB대구은행 윤이열 미래금융본부장과 신용필 스마트금융부 팀장, 웹케시 윤완수 대표와 웹케시 피트 박성춘 사장 등 양사 관계자가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신시장 개척과 핵심 기술역량 이전 등 협력관계 강화 ▲ 양사 보유 역량을 활용한 대구은행 특화 상품 개발 ▲ 비대면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e-뱅킹 고도화 추진 ▲ 핀테크 사업 기반 국내·외 신규 서비스 공동사업 추진 등이다.
웹케시 윤완수 대표는 협약식을 통해 "핀테크 기반 비즈니스 고도화에 긴밀하게 조력해 DGB대구은행이 세계 초우량 지역은행으로 발돋움 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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