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네이버는 29일 진행된 2015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O2O 가운데 딜리버리 서비스인 와우는 서비스 종료 예정이며 신규 서비스로는 유명 음식점과 제휴한 라인예약이 시작됐다”며 “국내에서는 쇼핑윈도를 통해 모바일 구매전환율을 높이고 지역기반 서비스 연계 범위를 늘려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유플러스, ‘양자내성암호’로 공공기관 보안 체계 강화
2025-05-20 09:22:30다시 제기된 'SKT IMEI 유출' 우려…웹셸이 해커 통로됐나(종합)
2025-05-19 16:56:53국회 과방위 “해킹사태, 정부 조사결과 신뢰 어려워…SKT에 배상책임 물을 것”
2025-05-19 16:54:42SKT 해킹, 웹셸서 비롯됐나…“임시서버 보안조치 강화하겠다”
2025-05-19 15:32:33IPX, 英 '캣닙즈' IP 韓·中 독점 사업권 확보…IP 비즈니스 넓힌다
2025-05-20 10:55:48"스윔웨어·샌들 매출 껑충"…W컨셉, '얼리 서머족' 바캉스룩 인기몰이
2025-05-20 10:53:49카카오게임즈, 6월 신작 '크로노 오디세이' 글로벌 CBT 발표
2025-05-20 10:53:27“공시 이어 로스쿨까지"…학습 앱 오르조, 성인 교육 시장 본격 진출
2025-05-20 10:45:32컴투스홀딩스, '플레이엑스포'서 플랫폼 '하이브' 알린다
2025-05-20 10: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