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네오위즈게임즈(www.neowizgames.com 대표 이기원)는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가 개발 중인 총싸움(FPS)게임 ‘블랙스쿼드’의 12일 공개서비스(OBT)를 위한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블랙스쿼드’(blacksquad.pmang.com)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는 15세 이상 게이머라면 누구나 로그인 후 참여할 수 있다. 클라이언트 용량은 1.8기가바이트(GB)이다. 이 게임은 언리얼엔진3로 제작됐으며 최첨단 현대전 무기 재현이 강점이다. 또한 기본 대전(PVP) 모드 외에 16대16 대규모 전투, 4개 병과 구분이 가능한 배틀모드 등을 갖췄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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