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고성현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대만 타이페이 난강전시관에서 열린 '컴퓨텍스 2025'에 마련된 SK하이닉스 부스를 찾아 양사 간 파트너십을 강조했다.
황 CEO는 컴퓨텍스가 개막한 20일(현지시간) 오후 SK하이닉스 현장을 찾았다. 현장 부스 관계자와 인사를 나눈 그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제품이 전시된 패널에 각각 'ONE TEAM', 'JHH(젠슨 황) Loves SKHynix' 등의 문구와 함께 서명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와 함께 "가자, SK(GO, SK)"를 외치며 의기를 투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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