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마스터카드와 함께 서울 성수동에 ‘우체국 산타의 소원상점’(이하 우체국예금 팝업스토어)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소원상점에서는 세계여행, 희망선물, 소원트리 등을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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