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삼성전자가 라이프스타일TV ‘더 프레임’을 알린다.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더 프레임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20일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제주도립미술관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특별 전시회 대표 작품들을 더 프레임으로 전시한다고 밝혔다.
더 프레임은 ‘아트모드’를 통해 TV를 시청하지 않을 때 미술 작품이나 사진 등을 담아 액자처럼 활용할 수 있는 TV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2020년 2월7일까지 ‘프렌치 모던: 모네에서 마티스까지, 1850~1950’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연다. 이곳에서 더 프레임을 활용해 클로드 모네, 폴 세잔, 폴 고갱, 에드가 드가의 대표 작품 40여점을 보여 준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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