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대표 김경록)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 관리 소프트웨어(SW)인 ‘에코스트럭처 IT 어드바이저(EcoStruxure IT Advisor)’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강점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접근 가능한 데이터센터 관리를 구축할 수 있다. 특히 데이터센터 관리 및 운영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춰, 대규모 데이터센터와 코로케이션 시설의 운영자가 비용을 절감하고 가동 시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산 관리를 통한 정확한 자산 목록을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정확한 장치 세부 정보와 자산의 속성에 즉시 접근할 수 있도록 데이터가 물리적인 레이아웃 내에 표시된다. 리스크 계획을 통한 사전 예방적 사고 관리도 가능하다.
변경 관리를 통한 모든 자산의 이동·추가·변경 관리도 할 수 있다. 워크플로를 자동화하기 때문에 사람이 관리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모범 사례를 구축할 수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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