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네이버는 29일 진행된 2015년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동영상 서비스 가운데 TV캐스트는 방송제작사와 함께 적합한 수익모델 찾을 수 있도록 논의 진행하겠다”며 “매출 비중은 네이버 디스플레이 광고 내에서 10% 미만이다. 당분간 매출보다는 사용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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