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네트워크 및 보안 솔루션 전문 기업 오픈베이스(www.openbase.co.kr 대표이사 송규헌)는 내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파이어아이 맨디언트(이하 맨디언트) 침해대응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맨디언트는 사이버 공격에 의한 침해사고를 조사하고, 조직이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침해 대응 조직이다.
맨디언트의 공식 파트너인 오픈베이스가 선보이는 침해대응 실무교육은 전세계 침해사고 조사를 실제로 수행하는 맨디언트 본사 컨설턴트가 방한해 교육할 예정으로, 엔터프라이즈 침해대응 과정과 네트워크 트래픽 분석 과정이 준비돼 있다.
이번 교육은 정보보안, 침해대응(CERT), 개인정보보호, 보안관제, 보안인프라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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