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금융그룹과 부산은행 사옥 전경 [사진=BNK금융그룹]
[디지털데일리 이호연기자] KB국민, 신한, 하나은행에 이어 BNK부산은행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2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께 내부 직원용 모바일 영업지원 시스템 등을 대상으로 한 취약점 공격 과정에서 외주 개발직원 11명의 개인정보가 웹페이지에 노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유출된 정보는 성명과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생년월일 등이다. 단, 고객 정보 유출은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았다.
부산은행 측은 “사고 확인 직후 해당 웹페이지를 차단하고 금융당국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관련 내용을 신고했다”며 “외주 개발업체와 관련 직원에게도 유출 사실을 통지했다”고 설명했다.
부산은행은 유사 공격에 대비해 관련 시스템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페이스X, 이동통신 진출 본격화…미 통신 3사 주가 급락
2026-10-10 05:31:21무대 위 청춘들의 노래, 음원으로…SKB '블러썸 음악제' 결실
2026-10-09 08:00:00“GPU·전력 다음은 메모리”…SK하이퍼 정석근, ‘AI 토큰 팩토리’ 시대 예고
2026-10-08 15:15:56李정부 '미디어 기본사회' 비전에…케이블TV "보편적 미디어 보장"
2026-10-08 13:27:31어린이 그림이 AI 동화로…KT, 한글날 문화행사 연다
2026-10-08 10:37:17국산 AI에 보안 현장 데이터 입힌다…SKT·업스테이지 협의체 출범
2026-10-08 10:16:26"12주 대장정 종료"…네이버 '블로그 있어요' 마지막 주인공은?
2026-10-09 07:00:00넥슨 '아크 레이더스', 12일까지 무료로 즐긴다…대규모 업데이트 적용
2026-10-08 18:14:19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세계', 출시 첫날 양대 마켓 인기 1위
2026-10-08 17:46:47카카오, 'COLM 2026'서 AI 학습 최적화·경량화 연구 기법 발표
2026-10-08 17:2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