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렌 응 TTG 아시아 대표(왼쪽),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 [사진=롯데관광개발]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산업 시상식에서 국내 여행사 중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그랜드하얏트 제주도 호텔 부문을 수상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4일 태국 센트라 그랜드 앤 방콕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35회 TTG 트래블 어워드'에서 명예의 전당 기업으로 헌정됐다고 28일 밝혔다.
TTG 트래블 어워드는 글로벌 여행 전문지 TTG가 1989년부터 매년 여행업계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같은 부문에서 10회 연속 수상한 기업은 명예의 전당에 헌정된다.
롯데관광개발은 2000년 아시아·태평양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투표로 '대한민국 최우수 여행사'에 처음 선정됐다. 이후 해당 부문을 10회 연속 수상해 2011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으며, 매년 시상식에 공식 초청되고 있다. 국내 여행사 가운데 TTG 트래블 어워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곳은 롯데관광개발이 유일하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하얏트 제주도 '베스트 호텔' 부문을 수상했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55년간 한국 여행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며 한국서비스대상에 이어 TTG 어워드에서도 명예의 전당에 올라 국내외에서 그 성과를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대한민국 관광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롯데관광개발은 프리미엄 여행 브랜드 'HIGH&'를 통해 비즈니스 클래스 패키지를 운영하고 있다. 내년 6월에는 17만톤급 크루즈선 'MSC 벨리시마호'를 전세선으로 투입해 인천에서 대만 기륭과 일본 사세보를 거치는 아시아 3개국 크루즈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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