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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메이스, 북미·일본 게임쇼 연속 출격…'다크앤다커' 현지 공략

아이언메이스 로고. [사진=아이언메이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아이언메이스가 중국에 이어 북미와 일본 주요 게임쇼에 연이어 참가한다.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이었던 '차이나조이'와 달리 이번에는 일반 관람객 대상 부스를 운영하며 '다크앤다커'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아이언메이스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미국 시애틀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팍스웨스트 2026'과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TGS)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중국에서 열린 ‘차이나조이 2026’ B2B관에 참가한 데 이어 하반기 해외 게임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팍스웨스트와 도쿄게임쇼에서는 모두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부스를 마련한다. 현장에서는 대표작 '다크앤다커'의 탐험과 탈출 요소를 짧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미니게임을 선보인다.

신규 상품도 공개한다. 기존 다크앤다커 이용자가 부스를 방문해 인증 절차를 거치면 별도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자세한 참여 방식은 공식 홈페이지와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 안내한다.

아이언메이스 관계자는 “북미와 일본은 다크앤다커를 오랜 기간 즐겨온 코어 플레이어가 많은 핵심 시장”이라며 “플레이어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 소통하기 위해 두 행사 참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크앤다커는 중세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던전 탐험과 전투·탈출을 결합한 이용자 간·환경 간 전투(PvPvE) 방식의 익스트랙션(탈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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