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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밀도', 첫 샌드 특화 매장 오픈

라인업 다각화…오픈 기념 프로모션 진행

[사진=매일유업]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베이커스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meal°)'가 롯데백화점 본점에 브랜드 최초의 샌드 특화 매장인 '밀도 시그니처'를 신규 오픈했다.

엠즈베이커스는 2일 밀도 시그니처는 식빵 전문 브랜드인 밀도가 식빵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한 첫 번째 샌드 특화 매장이라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매장에서 직접 구운 식빵으로 즉석에서 샌드를 만들어 밀도 식빵 특유의 쫄깃하고 극강의 부드러운 식감을 온전히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밀도는 이번 시그니처 매장을 통해 독창적인 레시피를 담은 다채로운 샌드 라인업을 선보인다. '땅콩크림샌드'와 상하농원 무항생제 계란 샐러드에 차지키 소스를 더한 '차지키에그샌드'를 시그니처 메뉴로 내세웠다.

이 외에 한국적인 맛을 접목한 K푸드 스타일의 '불닭샌드' 및 '전주비빔밥샌드', 제철 과일을 활용한 '통무화과 우유크림샌드' 등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9월30일까지 샌드 1개 이상 구매 시 밀도 시그니처 매장의 모든 음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엠즈베이커스 관계자는 "밀도 시그니처는 식빵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선보인 밀도의 첫 샌드 특화 매장"이라며 "매장에서 직접 구운 식빵으로 샌드를 만들어 갓 구운 식빵의 맛과 식감을 온전히 전하고자 했다. 매장에서 밀도만의 새로운 메뉴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밀도는 식빵이 가장 맛있는 온도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매일 그날의 온도와 습도를 고려한 베이킹으로 최적의 맛있는 빵을 선보이는 것을 추구한다. 지난 2015년 서울 성수동에 첫 매장을 열었다. 현재 성수동 본점과 폴&밀도 광화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을 비롯해 서울·경기도 지역에 다수의 매장을 두고 있으며 쿠팡, 컬리 등에도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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