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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와이키키, 스위트 리뉴얼…태평양 품은 프라이빗 테라스 공개

[사진=프린스 와이키키]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하와이 와이키키의 유일한 전객실 오션뷰 호텔 '프린스 와이키키'가 스위트룸을 전면 리뉴얼 해 새롭게 오픈했다.

하와이 오아후에 위치한 프린스 와이키키는 기존 라나이 스위트를 '클럽 오션 테라스 스위트'로 재단장해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클럽 오션 테라스 스위트는 96.8㎡ 규모로 알라모아나 타워 32층과 33층에 자리한다. 객실에서는 태평양과 알라와이 요트 하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넓은 실내 공간과 전용 야외 테라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리뉴얼의 중심은 프라이빗 야외 테라스다. 부드러운 잔디와 편안한 데이베드, 모던한 야외 그늘막을 갖춰 객실 안에서도 하와이 특유의 실내외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테라스에서는 아침 식사와 휴식은 물론, 와이키키의 노을도 감상할 수 있다.

스위트 투숙객에게는 매일 최대 4인까지 이용할 수 있는 클럽 라운지 혜택과 시그니처 웰컴 어메니티가 제공된다. 넓은 객실과 독립적인 야외 공간을 갖춰 커플과 가족, 소규모 그룹 여행객 모두에게 적합하다.

신규 스위트 공개와 함께 '가을을 더 즐겁게'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세이부 프린스 글로벌 리워즈에 가입하면 오션룸과 스위트를 정상 요금에서 35% 할인 받을 수 있으며, 리조트 요금도 50% 할인된다.

한국어 홈페이지에서 예약만 해도 전 객실을 25% 할인된 요금에 만나볼 수 있다. 예약은 오는 11월10일까지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2027년 12월23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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