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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6' 판교에 먼저 뜬다…현대백화점서 첫 팝업

오는 9월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6' 첫 팝업 스토어 대표 이미지. [사진=지스타 조직위원회]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지스타 2026'이 오는 11월 부산 본행사에 앞서 크림(KREAM)과 손잡고 판교에서 관람객을 먼저 만난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1일부터 6일까지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지스타 2026'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스타가 별도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장에서는 크림과 협업한 '지스타 2026 스페셜 패스'가 먼저 공개된다. 해당 상품은 기업·소비자간거래(BTC) 입장권과 '유미의 세포들' 협업 키링·프로모션 카드, 크림 바우처를 묶은 패키지다.

팝업 기간에는 스페셜 패스를 정가보다 최대 33% 할인한 얼리버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일반은 2만원, 청소년은 1만원이다. 팝업 종료 다음 날인 9월7일부터는 크림에서 스페셜 패스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현대자동차 심레이싱 e스포츠 체험존을 운영하며 올해 지스타 핵심 이미지에 활용된 유미의 세포들 협업 상품과 공식 상품도 선보인다. 스페셜 패스와 초대권 등을 제공하는 현장 행사도 진행한다.

일반 BTC 입장권 사전 예매는 오는 9월29일부터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된다. 올해도 전량 사전 예매 방식으로 운영하며 가격은 지난해와 같은 성인 1만8000원, 청소년 8000원이다.

지스타 조직위원회는 "크림과의 협업을 통해 지스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새로워진 패키지를 선보이게 됐다"며 "9월 판교 팝업스토어를 시작으로 11월 부산 본행사까지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스타 2026은 오는 11월19일부터 22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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