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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우스', 박지현 플레이 영상 공개…'판도라' 직접 만났다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배우 박지현 플레이 공개 관련 이미지. [사진=컴투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컴투스가 오는 26일 출시하는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의 주요 인물 '판도라'를 맡은 배우 박지현의 게임 플레이 모습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의 박지현 게임 플레이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상에서 박지현은 직접 클래스를 고른 뒤 헤어스타일, 색상, 화장 등을 조정해 캐릭터를 만들었다. 이후 게임 속 주요 지역을 돌아보고 전투 콘텐츠도 체험했다.

박지현은 캐릭터 꾸미기 기능을 이용한 뒤 "영화 속 주인공 같다"며 "예쁘게 공을 들여서 만들다 보니까 캐릭터를 더 잘 키워보고 싶다는 애정이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게임에서 자신이 맡은 판도라도 직접 확인했다. 판도라는 박지현의 페이셜 캡처와 음성 연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핵심 등장인물이다. 박지현은 "이미지뿐만 아니라 목소리가 실제 제 목소리라서 정말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 때문에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그린 MMORPG다. 이용자는 신의 힘을 얻어 혼돈에 맞서며 성장하게 된다. 컴투스는 오는 26일 낮 12시 제우스: 오만의 신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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