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통신*방송

KT그룹 뭉쳐 AI 아이디어 발굴…‘K-AI 콘텐츠 공모전’ 43팀 수상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서 ‘2026 K-AI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모두를 위한 AI,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내일’을 주제로 AI 윤리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 기술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전국민 AI 경진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재단과 KT를 비롯해 KT클라우드, 케이뱅크, KT스카이라이프, KT지니뮤직 등 주요 그룹사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

콘텐츠와 솔루션 부문에서 총 43개 수상작이 선정됐으며, 총 5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통합 대상인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은 초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을 돕는 AI 마진 분석 솔루션 ‘오늘 몇 그릇’이 받았다.

올해 신설된 솔루션 부문에서는 AI를 활용해 일상과 사회의 불편을 해결하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선정됐다. ▲AX 플랫폼상(KT클라우드 대표이사상) ▲AX 핀테크상(케이뱅크 은행장상) ▲AX 미디어상(KT스카이라이프 사장상) ▲AX 뮤즈상(KT지니뮤직 사장상) ▲AX 디지털 포용상(KT그룹희망나눔재단 이사장상) 등이 수여됐다.

재단은 향후 KT그룹사의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활용해 솔루션 부문 수상작의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전에서 발굴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AI 아나운서 ‘아이린’이 2년 연속 공동 사회자로 참여했다. 시상식 이후에는 KT광화문빌딩 웨스트 2층 ‘KT 온마루’에서 수상자를 대상으로 대한민국 통신 역사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디지털데일리 네이버 메인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