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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마케팅 기업 '숏뜨', 차기 대표로 박지혜 이사 내정

박지혜 숏뜨 이사. [사진=숏뜨]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숏폼 마케팅 기업 '숏뜨'는 박지혜 이사를 차기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달 말 열리는 이사회에서 의결을 거쳐 공식 선임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창업자의 인수합병(M&A) 후 계약된 의무임기 완료로 신규 경영인 선임 절차를 위해 진행됐다. 박지혜 대표 내정자는 그간 핵심사업을 주도해 오면서 실질적인 성과를 입증함에 따라 차기 대표이사로 결정됐다.

앞서 박 내정자는 글로벌 광고 그룹 덴츠 인터내셔널의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 '아이프로스펙트' APAC 헤드쿼터와 틱톡코리아를 거쳐 숏뜨 설립 초기부터 브랜드 파트너십 본부장을 역임했다.

회사 성장세를 이끌어온 것으로 평가받는 박 내정자는 대형 브랜드 캠페인 수주 및 핵심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확장을 총괄하며 사업 성장을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요 글로벌 플랫폼 파트너십 구축 및 크리에이터 커머스 통합 마케팅 솔루션 개발을 직접 이끌어 숏뜨의 시장 지배력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숏뜨는 박 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기존 숏폼 마케팅 및 MCN 사업 구조를 정교화하고, 글로벌 마케팅 파이프라인 확장과 숏폼 커머스 솔루션 고도화를 집중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조직 안정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박 내정자의 검증된 실행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스케일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숏뜨 관계자는 "박지혜 이사는 숏폼 마케팅에 대한 이해도가 깊으며, 숏뜨의 비즈니스 성과와 조직 성장을 최전선에서 주도해 와 차기 대표이사로 가장 뛰어난 적임자"라며 "검증된 리더십으로 내부 구성원 및 업계 파트너의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만큼 숏뜨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것이라 본다"고 전했다.

박 내정자는 "숏뜨가 지금까지 쌓아온 독보적인 숏폼 전문성을 바탕으로 숏폼 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발맞춰 비즈니스 모델을 고도화하고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다지는 데 집중할 예정"이라며 "고객사와 파트너사에게 차별화된 성과를 제공하는 종합 숏폼 마케팅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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