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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시스템 조길주·이강찬 대표, 자사주 2만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토마토시스템 조길주 대표 [ⓒ 토마토시스템]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토마토시스템 공동대표들이 자사주 총 2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토마토시스템은 조길주 대표와 이강찬 대표가 최근 각각 자사주 1만주를 매입했다고 6일 밝혔다.

조길주 대표는 지난달 30일 자사주 1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강찬 대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1만주를 매입했다.

회사는 시장 상황과 기업가치 등을 고려해 경영진의 추가 자사주 매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토마토시스템은 올해 초 이강찬 대표를 영입한 뒤 조길주·이강찬 각자대표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전환(DX) 솔루션과 사용자환경·사용자경험(UI·UX) 개발 플랫폼을 주요 사업으로 두고 있다. 생성형 AI 기반 UI 개발 솔루션 ‘엑스빌더6 아이젠’과 UI·UX 개발 플랫폼 ‘엑스빌더6’를 공급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보험사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노바(NOVA)’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판단을 반영한 것”이라며 “자사주 매입을 포함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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