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부동산

“첫돌 맞은 애디·에니·세이디”…삼성E&A, 소통 아이콘 자리매김

삼성E&A 공식 캐릭터 애디, 에니, 세이디. [삼성E&A]

[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삼성E&A의 공식 캐릭터 ‘애디(Addie)·에니(Eannie)·세이디(Saydi)’가 첫돌을 맞았다. 삼성E&A는 지난 1년간 이들 캐릭터를 조직문화와 안전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활용하며 회사의 핵심 가치를 알리는 소통의 아이콘으로 키워왔다.

삼성E&A는 6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캐릭터 탄생 1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지난 1년간의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는 캐릭터 굿즈와 포토월, 축하 메시지 보드가 마련됐으며, 임직원 경품 행사와 정기 기부 캠페인, 소아암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애디와 에니, 세이디는 지난해 미래 에너지 테크 솔루션 기업으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디지털 세대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선보인 공식 캐릭터다. 미어캣을 모티브로 한 애디와 에니는 각각 책임감과 창의성을 갖춘 엔지니어를, 앵무새 캐릭터 세이디는 현장의 안전과 품질을 상징한다.

지난 1년 동안 세 캐릭터는 사내 메신저 이모티콘과 현장 안전 캠페인, 가족 초청 행사 등에 활용됐으며, 국내외 프로젝트 현장과 글로벌 콘퍼런스, 업무협약식 등에서도 삼성E&A의 브랜드와 핵심 가치인 안전을 알리는 마스코트 역할을 맡았다.

삼성E&A는 앞으로 캐릭터 활용 범위를 안전·품질 관리와 교육, 조직문화는 물론 채용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임직원과 고객을 잇는 소통 창구이자 회사의 핵심 가치를 전달하는 브랜드 홍보대사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E&A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임직원과 함께 성장해 온 애디·에니·세이디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의 가치도 함께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캐릭터를 매개로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데일리 네이버 메인추가